| | | 사용후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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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꾸만 사고 싶은 이유는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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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6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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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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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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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발바닥 파스
어제 밤에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살짝 붙여주었거든요.
아침에 감동 그 자체이었어요.
남편도 아주 고마워하네요.
사실 파스의 효과는 제가 직접 느끼지는 못했지만 남편은 몸이 아주 가벼워진 느낌이고 쑥쑥 아프던 발목도 아프지
않다고 하니 정성과 약효가 같이 움직인게 아닌가 쉽네요.
딸기칼슘사탕
아직 아이가 3세이라 뭘 먹일까? 사탕종류는 함부로 먹이기가 겁이 났거든요.
그러나 이제품은 괜찮은것 같아요.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도 통에 들어서 엄마가 보관하면서 조금씩 먹이거든요.
청량과자도 잘 먹더라구요.
잘 부서져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것 같아요.
즉석 된장국
주 메뉴보다는 야참메뉴나 분식메뉴때 같이 먹음 아주 좋은것 같아요.
간편하면서도 진하지 않아서 아이랑 저랑 국그릇을 들고 마실 정도네요.
집에 비상식량으로 두시면, 간단한 비빔국수랑도 참 어울리구요.
동물모양 밥틀
아이랑 받자마자 만들어 보았거든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구요. 첫째 둘째 모두 신기해서 서로 먹지도 않고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조금은 귀찮을(?)정도로 물어보고 또 만들고 했지만, 잊지못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에는 앞치마를 사서 같이 만들면 더 좋을 듯 하네요.
그 외에 개구리모양솔이랑 수세미정리대도 적극 추천해드리구요.
특히 다용도 건조대는 여러모로 편리한것 같아요.
고무장갑도 정리되구요.
코감기파스랑 모기밴드도 사용해보고 후기 올릴께요.
자꾸마 아까짱에 클릭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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