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용후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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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음사용후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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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7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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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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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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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도넛,,우동다시~~
평만큼 글쎄여,,입맛이 다 틀린지라..음...달구여,, 우리아들 '빰''빰'이러면서
달라구 야단임돠~~ 뭐랄까??묘하게 끌림..째끄만것이...
우동다시는 딴 엄마들이 우동말구두 각종(?)요리에 응용하는거 같아서여,,
전 요즘 무우국이 시원해서 자주 끓여 먹는데,,제가 끓이면 씁쓸한맛이 좀 났었는데,,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거같은 맛나여!! 넘 많이 넣으면 안될꺼 같구,,양 조절 잘 해야겠어여
잔치국수 신랑이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다시 국물에 넣으면 더 맛날거 같기두 해욤..
자~알 먹겠슴돠~~~
후리가께 김맛여!!
걍 맨밥에 비볐을때,,전 좀 느끼했어여..이런 표현 맞나??
왜,,닝닝하다구하나?? 제가 좋아하는 떡국 먹을때 김대신 넣어먹을까해여..
글고,,김치볶음밥 이런거 할때,,넣어두 될거 같아여..
음....이과수 커핀 아직 시식전이라..담에 글 올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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